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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의사였던 니콜라우스 코페르티쿠스(Nikolaus Kopernikus)의 지동설
천체의 운행이 인간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아랍과 그리스의 학설에 따라 천체를 연구하다가 지구가 움직인 다는 것을 알았으며 죽기 직전에 지동설을 펴냈다.
당시의 사상은 지구가 태양의 주위를 도는게 아니고 태양이 지구의 주위를 돈다는 천동설의 사상이 지배를 하고 있었다.
그는 "지구는 우주의 중심이 되거나 창조의 중심이 되지 않는다. 지구는 다른 별들과 함께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별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하였다.
하나 이런 이론은 우주의 중심은 지구이며 이 지구는 신의 대리자인 교황이 살고 있는 땅에 위배 되는 이론 이었다.
결국 그는 자신의 이런 확고한 이론을 학자의 양심으로 거두지 않았고 당시로서는 가장 큰 형벌인 파문과 함께 화형을 당했다.
그의 이론은 나중에 요하네스 케플러와 갈릴레오 갈릴라이(Johannes Keppler와 Galileo Galilei)가 사실임을 증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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