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다은기자] 투어스가 첫사랑 비주얼을 드러냈다.
투어스는 지난 15일 오후 싱글 1집 '라스트 벨'(Last Bell)의 2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6명의 멤버들은 해사한 소년미를 자랑했다.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멤버들이 하얀 설원을 배경으로 새하얀 스웨터를 입은 것. 청초한 비주얼과 눈빛은 포근한 분위기를 더했다.
첫 오피셜 포토와 정반대의 무드를 완성했다. 투어스는 앞선 콘셉트 포토에서 세련된 냉미남 모먼트를 뽐냈다. 이번 사진에서는 온미남으로 변신했다.
'라스트 벨'은 헤어짐의 순간에 시작되는 새로운 감정에 대한 앨범이다. 팀의 고유 장르 ‘보이후드 팝’의 외연을 넓혔다. 한층 성장한 청춘을 표현한다.
투어스는 컴백과 동시에 데뷔 첫해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연말 시상식 및 특집 가요제에 출연한다. 오는 21일 '마마 어워즈'를 찾는다.
이어 30일 '제 16회 멜론 뮤직 어워드'(MMA 2024)에 선다. 다음 달 25일 SBS '가요대전', 27일 '제 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참석을 확정했다.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