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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껌' 韓日 차트 정상…첫 믹스테이프, 음원 파워

[Dispatch=구민지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이하 '투바투') 연준이 첫 솔로 활동으로 음반 차트 정상을 밟았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연준의 첫 믹스테이프 '껌'(GGUM)이 일간 음반차트 1위(1월 29일 자)에 이름을 올렸다.

한일 차트에서 선전했다.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10월 28일 자),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10월 29일 자) 1위도 찍었다.

'껌'은 힙합 장르의 곡이다. 무대 위 자신감과 포부를 껌에 빗대 표현했다. "껌 질겅"이라는 간결하고 독특한 후렴구 가사가 인상적이다.

퍼포먼스도 매력적이다. 긴 팔다리를 활용한 안무를 펼친다. 관계자는 "K팝 대표 춤꾼 다운 무대 장악력, 춤선이 돋보인다"고 짚었다.

'껌'은 음원 파워도 과시했다. 먼저, '월드 와이드 아이튠즈 송' 1위를 달성했다. 총 33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정상에도 올랐다.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는 2주 연속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4위에 자리했다. 엠넷 '엠카운트다운' 트로피를 거머쥐는 등 사랑을 받았다.

투바투 다음 달 4일 미니 7집 '별의 장 : 생크추어리'로 컴백한다. 11월 1~3일 서울 KSPO 돔에서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도 연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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