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에이티즈' 홍중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홍중은 블랙 수트로 댄디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조각같은 비주얼이 돋보였다.
"아무나 소화 못해~"
완벽 수트핏
"애교에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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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에이티즈' 홍중이 해외 일정 소화를 위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홍중은 블랙 수트로 댄디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조각같은 비주얼이 돋보였다.
"아무나 소화 못해~"
완벽 수트핏
"애교에 설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