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 | 로스앤젤레스(미국)=이호준기자] '(여자)아이들'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 소스 몰(The Source)에서 열린 ‘디페스타 LA’(D’FESTA Los Angeles)를 찾았다.
소연은 화이트 미니 스커트로 인형같은 미모를 뽐냈다. 러블리한 단발헤어와 상큼한 미소도 돋보였다.
한편 ‘디페스타’는 디스패치 창간 10주년을 기념한 글로벌 페스티벌이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등 K팝의 세계화를 이끈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한국, 일본 등에 이어 이번엔 북미에 상륙했다. 대규모 전시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9월 정식 오픈을 시작으로 뉴욕, 애틀랜타, 댈러스 등에 전시를 앞두고 있다.
"카리스마는 없다"
"오늘은, 러블리"
"단발도 찰떡이야"
인형의 느낌
"애교 한스푼"
"좋은 추억 만들어요"
순백의 시크
"마주치면, 설렘"
"귀여운 건 못 참지"
"반가워, 네버랜드"
친절한 손인사
"미국도 접수해"
함께 만든 손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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