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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글로벌 '스위치' 켰다…아이튠즈 16개국 1위

[Dispatch=김다은기자] 아이브가 컴백과 동시 글로벌 차트에 '스위치'를 켰다.

아이브는 지난 29일 2번째 EP 앨범 '아이브 스위치'(IVE SWITCH)를 발표했다. 발매 즉시 전 세계 음악 차트를 휩쓸었다.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로 진입했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에도 올랐다. 아이브는 30일 오전 8시 기준 16개 국가·지역에서 1위를 기록했다. 코스타리카, 말레이시아, 노르웨이, 터키, 베트남 등이다.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도 최정상을 차지했다. 타이틀곡 '해야'(HEYA)는 5개 국가·지역에서 톱10에 자리했다. 더블 타이틀곡 '아센디오'(Accendio)는 톱5에 들었다.

전 수록곡을 차트에 진입시켰다. '블루 하트'(Blue Heart)는 톱20을, '아이스 퀸'(Ice Queen)은 톱10을 차지, '와우(WOW)'와 '리셋(Reset)'은 톱25를 기록했다.

타이틀곡 '해야' 뮤직비디오 역시 인기가 뜨겁다. 공개 19시간 만에 1,000만 뷰를 돌파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인기 급상승 음악 3위에도 오르며 화력을 자랑했다.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해야'는 벅스 실시간 차트 2위, 지니 실시간 차트 6위, 멜론 톱100 7위를 기록했다. 더블 타이틀곡 '아센디오'도 순항 중이다.

'아이브 스위치'는 아이브의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앨범. '또 다른 나'를 보여주는 확장의 신호탄인 작품이다. '해야'는 힙합 장르의 곡으로 설화를 담은 가사가 특징이다.

더블 타이틀곡을 준비했다. 또 다른 타이틀곡 '아센디오'는 주문을 거는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긴다. 3번째 수록곡 '블루 하트'는 장원영의 단독 작사 작품이다. 

아이브는 "전 세계 팬분들이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다양한 활동은 물론 멋지고 다채로운 매력의 무대와 노래 보여드릴 예정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이브는 '아이브 스위치'로 컴백 활동을 이어간다.

<사진제공=스타쉽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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