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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스포티파이 데뷔 新역사…글로벌 1위, 미국 1위, 역대 3위

[Dispatch=박혜진기자] 글로벌 1위, 미국 1위, 전 세계 역사상 데뷔 기록 3위, 글로벌 아티스트 톱7위…

솔로였지만, 홀로 최초와 최고 기록을 세웠다. 미국 1위, 글로벌 1위로 데뷔한 것. 차트 역사상 데뷔 기록은 역대 3위다. 

'방탄소년단' 정국이 스포티파이 역사를 새로 썼다. '차트 데이터'에 따르면, 정국은 '세븐'으로 글로벌 차트와 미국 차트 1위를 찍었다.

'세븐'의 글로벌 스트리밍 데뷔는 1,600만 회. 스포티파이 역사상 역대 3위에 해당한다. 역대 1위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안티 히어로'.

'차트 데이터'는 "1,600만 이상 스트리밍 데뷔를 기록한 아티스트는 세계에서 테일러 스위프트와 정국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래퍼' 라토도 정국 이펙트를 확인했다. 차트는 "라토가 래퍼 중에 유일하게 1600만 스트리밍 데뷔 기록을 세우게 됐다"며 축하했다.

정국은 세계 톱 아티스트 7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한국 솔로 아티스트 최고 기록. '방탄소년단' RM(7위), 제이홉(8위), 슈가(8위)도 기록을 갖고 있다. 

정국은 지난 14일 솔로곡 '세븐'(Seven)을 발표했다. 공식적인 첫 솔로 활동이다. 성공적인 홀로서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븐'은 팝 곡이다. 따스한 어쿠스틱에 영국의 90년대 전자음악 스타일을 합쳤다. 정국의 테크니컬한 팝 보컬이 특징이다. 

발매 하루 만에 기록 줄세우기 중이다. 세계 106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찍었다. 클린, 인스트루멘털 버전은 2~3위에 올랐다. 

<사진출처=빅히트 뮤직, 차트데이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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