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영우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두 번째 미니앨범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홍은채는 이날 핫팬츠에 크롭톱으로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러블리한 미모도 돋보였다.
타이틀곡 ‘안티프래자일’은 라틴 리듬이 가미된 ‘아프로 라틴’ 스타일의 팝 장르 곡이다. 방시혁 총괄 PD와 프로듀서팀 13이 작업했다.
가사에는 르세라핌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힘든 시간은 성장을 위한 자극으로 받아들인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한 층 성장한 멤버들의 이야기다. 17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당당한 워킹
분위기 막내
"웃으면, 무장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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