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오명주기자] '엔믹스'가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SNS에 엔믹스의 2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 개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해원, 릴리, 지니, 지우가 그 주인공이다. 세 사람은 형광 컬러의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했다. 통통 튀는 에너지와 에너제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업그레이드 된 미모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니는 핑크 머리에서 매력적인 흑발로 변신했다. 색다른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타이틀곡은 '다이스'(DICE)다. 믹스 팝 장르다. 두 가지 이상의 장르를 융합했다. 엔믹스의 통통 튀는 매력을 전한다.
관계자는 "그룹의 음악적 색채와 정체성을 표현한 새 음반"이라며 "엔믹스가 한층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온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엔믹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2번째 싱글 '엔트워프'(ENTWURF)를 발매한다.
▲ 릴리
▲ 지우
▲ 해원
▲ 지니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