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혜진기자] 아스트로가 여름 대전에 합류한다. 다음 달 2일 컴백한다.
판타지오뮤직은 12일 공식 SNS에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스트로의 컴백을 알렸다.
화려한 색감을 강조했다. 여행 가방과 옷이 펼쳐져 있었다. 새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4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이다. 지난 4월 정규 2집 ‘올 유어스’로 자체 최고 성적을 거뒀다. 초동 28만 장을 팔았다.
일본 오리콘과 타워레코드, 아이튠즈 차트 20개 지역 상위권 랭크,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5위 등을 달성했다.
관계자는 “청량감을 더한 서머킹으로 돌아온다”면서 “어떤 모습으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을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아스트로는 다음 달 2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 미니 8집 앨범을 발표한다.
<사진제공=판타지오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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