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해외 일정을 위해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현진은 브라운 컬러의 롱코트와 데님진으로 센스있는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짧은 까까머리는 카리스마를 더했다.
"시선을 강탈한다"
압도적 포스
"비주얼이 영화다"
공항 런웨이
"손인사는 스윗해"
"멋짐이 한가득"
조각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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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스트레이 키즈' 현진이 해외 일정을 위해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현진은 브라운 컬러의 롱코트와 데님진으로 센스있는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짧은 까까머리는 카리스마를 더했다.
"시선을 강탈한다"
압도적 포스
"비주얼이 영화다"
공항 런웨이
"손인사는 스윗해"
"멋짐이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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