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호준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1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진은 블랙 롱코트와 데님진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모자와 마스크에도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훤칠한 비주얼
"잘생김은 못 가려"
"내 짐은 내가 직접"
강렬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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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호준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해외 일정을 마치고 1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진은 블랙 롱코트와 데님진으로 캐주얼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모자와 마스크에도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였다.
훤칠한 비주얼
"잘생김은 못 가려"
"내 짐은 내가 직접"
강렬한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