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영종도(인천)=정영우기자] '제1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어워즈'(이하 KGMA) 레드카펫 행사가 16일 오후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한 공연장에서 열렸다.
'뉴진스' 다니엘은 인형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청순한 미모가 돋보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뉴진스, 도경수, 동방신기, 비비, 스테이씨, (여자)아이들, 영탁, 유회승, 이무진, 이영지, 정동원(JD1), 제로베이스원, QWER, 태민, 피원하모니 등이 출연한다.
KGMA는 키스위(KISWE)의 '러브 앤 K팝'(Love & Kpop)을 통해 전 세계 200개국에 생중계되고, ENA와 웨이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디즈니에서 나왔어"
우아한 미모
"예뻐도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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