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송수민기자] '샤이니' 온유가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매진시켰다.
온유는 오는 5월 18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단독 팬미팅 '게스!'(2024 ONEW FANMEETING 'GUESS!')를 개최한다.
이에 앞서 온유는 지난 18일 티켓 예매를 오픈했다. 오픈과 동시에 2회차 팬미팅 좌석이 모두 팔려나갔다.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그도 그럴 게, '게스!'는 온유가 데뷔 16년 만 국내에서 처음으로 진행하는 팬미팅이다.
소속사 측은 "새로운 시도를 주저하지 않으며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가는 온유의 로드맵이 무대 위에 펼쳐질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온유는 오는 6월 4일~5일 일본 오사카, 6월 7일~8일 요코하마에서 팬미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제공=그리핀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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