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쌈디의 조카 채채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지난 8일 MBC-TV '나 혼자 산다'에는 쌈디가 출연했습니다. 조카 채채와 보내는 '조카바보' 일상을 공개했는데요.
방송 이후 채채에게 랜선 이모·삼촌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채채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SNS 계정은 3만 팔로워를 돌파했는데요.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 근황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특히 '나 혼자 산다'에서 쌈디가 선물한 럭셔리 자동차의 근황도 전해졌는데요.
당시 채채는 자동차를 보고 울음을 터트렸죠. 하지만 사진에는 자동차를 타고 행복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는데요.
또한 3만 팔로워를 기념해 클로즈업 동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채채 어머니는 "엄마 최애 동영상"이라고 소개했는데요.
이외에도 과자 먹기에 열중하는 등 평소 채채의 일상이 전해졌습니다. 모든 사진의 공통점은 깜찍하고 사랑스럽다는 점인데요.
네티즌들은 랜선 이모·삼촌을 자청하며 "나도 채채 이모 하고 싶어",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드디어 자동차 탔네 귀여워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출처=채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