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슬기, 아이린이 파자마 파티를 즐겼습니다.

지난 6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라는 메시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자마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조이와 슬기의 모습이 담겼는데요.

세 사람은 특유의 비글 매력을 발산하며 귀엽게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들은 수수한 차림에도 독보적인 여신 비주얼을 한껏 뽐냈는데요.

또 이들의 파자마 파티 사진을 본 레드벨벳의 또 다른 멤버 예리는 "나는 왜 없어?"라는 댓글로 귀여운 질투를 하기도 했습니다.

세 사람의 러블리하면서도 인형 같은 미모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한편, 레드벨벳 오는 23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Red Velvet 3rd Concert - La Rouge'를 개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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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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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 출처=조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