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MBC '나 혼자 산다'와 재회한다.
'나 혼자 산다' 관계자는 30일 뉴스1에 "'나 혼자 산다' 멤버들과 다니엘 헤니가 미국 LA에서 만났다"며 "방송 일정은 미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나 혼자 산다' 일부 출연진은 지난 26일 미국 출국 소식을 알려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당시 어떤 이유로 출국했는지 알려지지 않았으나 이는 다니엘 헤니를 만나기 위한 일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aluemchang@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공=뉴스1. 해당글은 제휴매체의 기사입니다. 본지 편집 방향과는 무관합니다.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