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patch=김수지기자]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2)가 지난 한해 팝 뮤지션 중 최고 소득을 올렸다.
미국 음악 전문 사이트 '빌보드닷컴'은 9일 팝 뮤지션 연간 소득 순위 집계 발표했다. 2011년 한 해 미국내 앨범 판매, 방송 횟수 집계 기관 자료를 토대로 산출했다.
1위는 스위프트였다. 그는 지난해 3,500만 달러(한화 약 392억원)의 수입을 올렸다. '스피크 나우(Speak Now)' 앨범의 인기와 성공적인 투어가 합쳐진 결과였다.
영국 출신 그룹 'U2'는 2위를 차지했다. 총 3천210만달러(약 359억1,900만원)을 벌었다. 3위는 케니 체스니가 차지했고, 4위는 레이디 가가, 5위는 릴 웨인이 이름을 올렸다.
반면 그래미 6관왕 아델은 소득 순위 10위에 그쳤다. 지난 한 해 총 1,300만달러(145억4,700만원)을 벌었다. 후두염 등으로 공연 일정을 취소하면서 소득이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스위프트는 지난 1월 '스피크 나우 월드 투어 라이브'를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