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10대, 빌딩서 음란물 촬영 물의

기사입력 : 2011-03-29 20:55

 

[Dispatch=안미현 중국 통신원] 홍콩 중학생들이 빌딩에서 음란물을 촬영해 물의를 빚고 있다.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빌딩 계단에서 동영상을 촬영한 10대들은 이성, 동성간에 몸을 더듬고 애무하는 장면을 고스란히 담았다. 한 소년은 여학생 팬티에 손을 집어넣기도 해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철부지 10대들의 '빌딩 음란 동영상'은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덩달아 이와 유사한 동영상들도 속속 올라오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홍콩 10대들은 음란 동영상 제작을 일종의 놀이로 생각하고 있다. 이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음란 동영상을 경쟁하듯 찍고 있다고 한다.   


한 홍콩 시민은 이와 관련해 "성에 대한 호기심이 왕성한 10대라고 해도 스스럼없이 음란 동영상을 만드는 것은 걱정스럽고 안타까운 일"이라며 우려감을 드러냈다.    

 

 


<글=배병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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