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희롱 日교사 "호흡법 지도 위해 가슴 움직임 살폈다"

기사입력 : 2011-08-23 03:03

 

[Dispatch=백봉구기자] 여고생을 성희롱을 한 일본 교사가 체포됐다. 그런데 그의 변명이 가관이다. 호흡법을 지도하기 위해 가슴의 움직임만 살폈다는 것이다. 


23일 中日 뉴스 전문사이트 프레스원(www.press1.co.kr)에 따르면 시즈오카현의 한 고교 취주악부 담당 남자 교사(40)는 지난달 29일 오후 10시 경 대회 참가를 위해 부원 여학생들과 야이즈시 호텔에 머물렀다.


당시 교사는 여학생들을 자기 방으로 불렀다. 교사는 "호흡법을 가르친다"며 학생들의 옷 안으로 손을 넣어 더듬었다. 그리고 여학생의 속옷을 벗겨 몸까지 훔쳐봤다.


여학생들은 4일 뒤 학교 측에 교사의 성추행을 알렸다. 
 

결국 교사는 시즈오카현 교육위원회로부터 면직 처분을 통보 받았다. 이에 교사는 "호흡법 지도를 위해 가슴의 움직임을 볼 생각이었다"며 반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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