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막강 팀워크"…이준기·신민아, 배려돋는 촬영장

기사입력 : 2012-08-06 11:02

 

[Dispatch=김수지기자] 신민아와 이준기가 MBC-TV 새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 스태프들과 최강 팀워크를 자랑하고 있다.

 

이준기는 보조 출연자들의 와이어 촬영신을 자진해서 도왔다. 저승사자 군단의 와이어 액션신 촬영 당시 스태프들과 함께 줄을 잡아 당겼다. 덕분에 한결 수월하게 와이어 액션신 촬영을 마쳤다는 후문이다.

 

신민아는 스태프들의 밀짚모자 리폼에 나섰다. 밀짚모자 윗 부분을 가위로 잘라준 것. 덕분에 머리에 땀이 차지 않고, 햇빛도 가릴 수 있는 모자가 완성됐다. 더운 날 고생하는 스태프들을 위한 신민아의 배려심이 돋보였다.

 

'아랑사또전' 관계자는 "이준기와 신민아 등 주연 배우들이 촬영 현장에서 막강 팀워크를 과시하고 있다"며 "무더위 속에서도 서로를 배려해,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에서 완성도 높은 드라마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랑사또전은 자신의 억울한 죽음의 진실을 알고 싶어 하는 천방지축 기억실조증 처녀귀신 아랑과 귀신 보는 능력을 갖고 있는 사또 은오를 만나 펼치는 조선시대 판타지 로맨스 활극으로, 오는 15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MBC>

 


<글=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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