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열도에서도 통해!"…승리, 日 프로그램 MC 활약

기사입력 : 2012-08-03 09:57

 

[Dispatch=김수지기자] '빅뱅' 승리가 일본에서 활발한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YG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현재 승리는 일본 스페이스 샤워TV 'V.I 프롬 빅뱅'이라는 고정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최근엔 일본 후지TV  '사키가케 ! 옹가쿠빙즈케 에이트' 스페셜 MC로 발탁돼 진행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사키가케 ! 옹가쿠빙즈케 에이트'는 일본 유명 음악 버라이어티다. 당시 승리는 오구리 슌, 타케이 에미 등 현지 최고의 스타들은 일본어로 직접 인터뷰 했다. 한국 방송에서 보였던 재치와 순발력이 어김없이 발휘됐다는 후문.

 

YG 측은 "승리가 일본에서 개인활동을 시작한지 이제 1개월 정도가 됐다. 그런데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급성장하고 있다"며 "능숙한 일본어 실력과 특유의 유머가 방송국 관계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향후 승리는 일본에서 적극적으로 개인 활동을 할 예정이다. 소속사는 승리의 일본어 실력을 살려, 많은 방송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글=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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