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patch=강내리기자] '할리우드 스타' 린제이 로한(25)에게 또 한 명의 이복동생이 생긴다.
할리우드 연예매체 '티엠지'는 17일(한국시간) "2년 전 마이클 로한과 재혼해 린제이 로한의 새엄마가 된 케이트 메이저(29)가 임신했다"며 "린제이에게 배다른 동생이 생긴다"고 보도했다.
마이클과 케이트의 대변인도 이 사실을 인정했다. 대변인은 공식 서한을 통해 "케이트가 임신한 것은 사실이다. 현재 임신 3개월째에 접어들었다"라고 임신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하지만 아직 린제이는 이 사실을 모르고 있다. 아버지 마이클이 린제이는 물론 알리 등 다른 자녀들에게도 새 엄마의 임신 사실을 알라지 않은 것. '티엠지'는 "린제이가 언론을 통해 이복동생의 존재를 알게될 것"이라며 "아마 린제이에게 적잖은 충격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린제이는 이미 한 명의 이복동생이 있다. 아버지 마이클이 지난 2008년 린제이의 친모인 디나 몰래 외도를 해 낳은 10대 딸이 존재한다고 고백한 것. 당시 로한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아버지의 외도와 이복동생의 존재를 인정한 뒤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한편 마이클 로한은 린제이의 친모 디나 로한과의 사이에서 린제이를 비롯 마이클 주니어, 알리, 코디를 낳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22년 결혼생활에 종지부를 찍고, 이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