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patch=이성해기자] '삽질을 해도 여배우라면 섹시한 차림으로'
지난 27일 내몽고자치구 호화호특시 네이멍구의 한 쇼핑몰 정초식에 공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첫삽을 뜨는 행사였지만 공리의 패션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섹시해 한몸에 시선을 집중시켰다.
공리는 화려한 레이스가 달린 검은색 상의를 입었다. 앞부분은 V자로 깊게 패여 가슴이 강조됐다. 뒷면 역시 V자로 등을 노출시키는 시스루 스타일이었다. 하의는 움직일 때마다 우아하게 찰랑거리는 붉은색 치마바지를 입었다.
행사 당일은 비까지 내려 매우 쌀쌀한 날씨였다. 그럼에도 공리는 얇고 노출이 강조된 옷으로 글래머의 매력과 섹시미를 과시했다. 중국 언론은 특히 첫 삽을 뜨기 위해 허리를 굽혔을 때 공리의 가슴에서 시선을 뗄 수 없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 공리는 지난 26일 밤 향년 94세로 세상을 떠난 유명 연출가 진강을 추모하기도 했다. 공리는 "매우 숭배한 인물이었다. 그가 오래동안 기억되길 바란다"며 슬픔을 표했다.
<사진=차이나포토프레스(CFP) 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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