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spatch= 이성해기자] 스마트폰으로 동영상이나 DMB를 보는 시간이 늘고 있다. 문제는 손에 들고 장시간 보기는 불편하다는 것. 하지만 최근엔 색다른 이색 거치대들이 등장해 편안한 감상을 돕고 있다.
03design에서 개발한 휴대폰 지지대는 종이를 접어 스마트폰을 세워놓을 수 있는 아이디어를 현실화 했다. 명함크기로 지갑 속에 넣고 다닐 수 있도록 간편한 휴대성을 고려했다는 점도 돋보인다.
스마트폰 종이 포켓스탠드(dinodesign.co.kr)를 개발한 정광열 대표는 "종이재질이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견고하다"면서 "스마트폰 화면을 최적화된 환경에서 볼 수 있도록 공학적으로 각도를 계산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종이 포켓스탠드는 스마트폰 뿐만 아니라 갤러시탭과 아이패드를 세워놓아도 문제가 없을 정도로 견고하다. 실용신안 특허까지 받은 스마트폰 종이 포켓스탠드는 일본과 중국 등에서 먼저 반응이 좋아 수출계약을 추진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