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그룹들은 종종 코믹한 팬서비스를 선보입니다. 특히 흥이 넘칠때 그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진지한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이를 자제해야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매니저들은 나서서 아이돌들을 말립니다. 이때 생기는 아이돌과 매니저의 케미스트리, 종종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는데요.
매니저에 저지당하는 아이돌들을 모았습니다.
"꿈틀꿈틀, 자.제.해" ('엑소' 세훈)
"섹시 웨이브, 으이구" ('나인뮤지스' 경리)
"비글미, 아니되오" ('비투비' 서은광)
"번외, 매니저를 말리는 아이돌" ('소녀시대' 서현)
"번외 2, 매니저와 꿀케미" ('소녀시대' 효연)
"매니저도 포기한 흥" ('소녀시대'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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