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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영, 新 골반깡패…"스톤의 반전 굴곡"

'프리스틴' 임나영은 신세대 걸그룹 중 몸매깡패로 꼽힙니다. 171cm 50kg의 바비인형 스펙을 갖췄습니다.

흠 잡을 곳이 없습니다. 작은 얼굴, 반듯한 직각 어깨, 잘록한 허리, 매끈한 각선미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황금 골반까지 가졌는데요.

나영의 아이돌 대표 몸매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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