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줍] 연예인에게 화려한 플래쉬는 숙명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카메라 앞에 설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죠.
카메라 플래쉬는 인기의 척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관중들의 박수와 비교할 수 있는데요.
일반인들은 감당하지 못할 플래쉬 세례, 스타들에겐 일상입니다. 눈이 부실 지경의 플래쉬가 터져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죠.
네티즌들은 이들을 보고 카메라와 눈싸움하는 연예인이라는 호칭을 붙였는데요. 어떤 스타들이 있는지, 함께 보실까요?
내 눈은 지지 않아('에프엑스' 크리스탈)
미동도 없는 눈
생글생글 사슴눈빛('소녀시대' 윤아)
플래쉬는 삶의 일부('레드벨벳' 아이린)
내가 바로 프로(아이유)
피부가 백인 수준(장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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