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이보영X이상윤이 온다"…'귓속말', 고사 현장 공개

[Dispatch=김지호기자] SBS-TV 새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 팀이 성공 기원 고사를 지냈다.

'귓속말' 측은 지난 5일 정오 일산 제작센터 H세트에서 고사를 진행했다. 이보영, 이상윤, 권율, 박세영, 김갑수 등을 포함해 200여 명의 관계자들이 모였다.

이명우PD는 가장 먼저 "'귓속말'이 사회에 묵직한 메시지를 던지길 소망한다"며 "대박 시청률과 화제성을 얻기를 바란다"고 제를 올렸다.

이보영은 "드라마 끝날 때까지 아픈 사람도 없고, 사고도 없었으면 한다"고 소망했다. 이상윤은 "끝날 때까지 협업 잘 해서 멋진 작품을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귓속말'은 박경수 작가의 신작이다. 박 작가는 '황금의 제국'과 '추적자', 그리고 '펀치'를 집필했다. 이명우PD와는 '펀치' 이후 또 한 번 의기투합했다.

법률회사 '태백'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보영과 이상윤이 목숨 건 사랑을 통해 법비리를 응징한다는 내용이다. '피고인' 후속으로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예뻐도 너무 예뻐"...아린, 여배우 포스
2025.04.25
[현장포토]
"미모가 반짝"...아린, 자체발광 비주얼
2025.04.25
[현장포토]
"바람 불어, 청순"...아린, 분위기 여신
2025.04.25
[현장포토]
"과즙이 팡팡!"...히토미, 살아있는 요정
2025.04.25
[현장포토]
"비주얼이, 명품"...김재중, 천년돌의 포스
2025.04.25
[현장포토]
"마스크를 뚫는다"...김재중, 비현실 조각상
2025.04.25
more photos
VIDEOS
02:39
변우석, "카메라에 눈 마주치자 달달 눈빛으로 올킬~" l BYEON WOOSEOK, "All kill with Sweet eyes" [공항]
2025.04.25 오후 10:37
00:00
아린(오마이걸), "칸으로 출국하는 러블리 요정의 3종💝 받으세요~" l ARIN(OH MY GIRL), "Get 3💝 from the lovely fairy🧚" [공항]
2025.04.25 오후 07:59
03:32
세이마이네임, "인천국제공항 출국" l SAY MY NAME, "ICN INT Airport Departure" [공항]
2025.04.25 오후 06:53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