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줍] 이름 자체만으로도 존재감을 과시하는 스타들이 있죠. 배우 정우성, 조인성, 강동원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잘생긴 외모 뿐만이 아닙니다. 바로 시원시원한 기럭지인데요. 이들은 어떤 옷을 입어도 신이 내린 핏으로 소화할 수 있습니다.
이 3명을 실제로 만나면 어떤 느낌이냐고요? 여기를 주목하세요. 조금이나마 그들의 아우라를 체험할 수 있는 사진을 준비했습니다.
아래 사진들은 정우성, 조인성, 강동원의 실제 비율을 실감할 수 있는 컷들입니다. 너무 비현실적이라 믿기지 않는다요? 합성 0%입니다. 함께 보실까요?
"마네퀸의 환생"(정우성)
"진정한 스크롤압박"
"핸드폰에 다 안 담기네"
"잘생긴 게 최고야"
"짜릿하고 새로운 비주얼"
"과거 사진도 굴욕 無"
"매너다리도 남달라"
"서 있으면, 화보"(조인성)
"이런 옷도, 완벽 소화"
"세상 혼자 사는 느낌"
"어디 있어도 돋보여"
"저절로 눈이 가네"
"심쿵뒷태"
"이 비율, 사람이 아니다"(강동원)
"언뜻 봐도 8등신"
"옆선만 봐도 참치느님"
"뒤태에서도 잘생김 뿜뿜"
"멀리서 봐도 독보적"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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