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발리에서 허니문"…비·김태희, 달콤한 출국
2017.01.22 오후 05:20 | 2017.01.22 오후 06:29
[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비, 김태희 부부가 신혼여행을 위해 2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발리로 출국했다.
비와 김태희는 이날 애정 넘치는 모습으로 공항을 찾았다. 두 사람은 손을 꼭 붙잡고 등장해 공항에 모인 많은 사람들의 축하를 받았다.
비와 김태희는 지난 19일 백년가약을 맺었다.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성당에서 혼배 미사를 드리고,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
환한 미소와 입장
"손 잡고 걸을까?"
세상 다 가진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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