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박보검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 예정입니다. 아이린은 오는 7일 방송될 MBC-TV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는데요.
앞서 아이린의 소속사 선배 규현은 두 사람의 모습을 증언했다고 합니다. "케미가 잘 맞았다"고 언급, MC들이 두 사람의 관계를 의심케 했는데요.
이에 아이린은 박보검에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놨습니다. 당시 그의 ‘심쿵 매너’를 고백한다고 예고,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아이린과 박보검은 지난 2015년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KBS-2TV '뮤직뱅크'에서 함께 MC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
<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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