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설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각각 "겨울잠 준비", "잠이 오니" 등 코멘트를 덧붙였죠.
패션은 잠옷 혹은 내복을 연상케 합니다. 얇은 아이보리빛 골지 원피스를 입었습니다. 곧바로 침대로 가도 될 듯 했습니다.
표정도 졸음이 가득했습니다. 설리는 멍한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봤습니다. 눈을 꼭 감고 하품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설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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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설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장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각각 "겨울잠 준비", "잠이 오니" 등 코멘트를 덧붙였죠.
패션은 잠옷 혹은 내복을 연상케 합니다. 얇은 아이보리빛 골지 원피스를 입었습니다. 곧바로 침대로 가도 될 듯 했습니다.
표정도 졸음이 가득했습니다. 설리는 멍한 눈으로 카메라를 바라봤습니다. 눈을 꼭 감고 하품을 하기도 했습니다.
<사진출처=설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