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인영기자] '2016 수트볼링대회'가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변 동서울터미널에 위치한 한 볼링장에서 열렸다.
현빈은 이날 수트를 입고 깜짝 등장했다. 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볼링을 치는 등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등장부터 넘사벽"
"수트입고 볼링을?"
"자, 간다"
"무.너.졌.다.?"
"괜찮아, 현빈이니까~"
"폼은,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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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박인영기자] '2016 수트볼링대회'가 지난 15일 오후 서울 강변 동서울터미널에 위치한 한 볼링장에서 열렸다.
현빈은 이날 수트를 입고 깜짝 등장했다. 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볼링을 치는 등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등장부터 넘사벽"
"수트입고 볼링을?"
"자, 간다"
"무.너.졌.다.?"
"괜찮아, 현빈이니까~"
"폼은,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