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민경빈기자] ‘제5회 경찰인권영화제’가 31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경찰청 인권센터에서 열렸다.
심창민은 이날 특유의 훈남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노래를 부르면서 팬들과 눈을 마추거나 손을 흔드는등 세심한 배려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경찰인권영화제’는 인권보호의 필요성과 경찰의 인권보호 노력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실시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총 상금 420만원 및 경찰청장 상장 수여 등 시민과 경찰 부문으로 나눠 시상할 예정이다.
"마이크만 잡으면 녹아듭니다"
"손인사에 심쿵"
이게바로 최강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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