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깜찍하게 엄지 척"…정채연, 귀요미 포즈
2016.08.22 오후 07:47 | 2016.08.22 오후 09:04
[Dispatch=민경빈기자] 영화 ‘올레’ (감독 채두병)VIP 시사회가 22일 오후 서울시 행당동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정채연은 이날 귀여운 포즈를 마음 껏 자랑했다. 카메라를 향해 주먹을 쥐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올리는 등 깜찍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영화 ‘올레’는 인생의 쉼표가 필요한 때,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세 남자의 무책임한 일상탈출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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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모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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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를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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