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에릭이 tvn 드라마 '또 오해영' 포상 휴가 차 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 푸켓으로 출국했다.
에릭은 체크 무늬 셔츠와 블랙 색상의 반바지로 심플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출국장을 나섰다.
"햇살은 거들 뿐"
"공항이 런웨이"
HOT PHOTOS
[Dispatchㅣ인천공항=이호준기자] 에릭이 tvn 드라마 '또 오해영' 포상 휴가 차 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태국 푸켓으로 출국했다.
에릭은 체크 무늬 셔츠와 블랙 색상의 반바지로 심플한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출국장을 나섰다.
"햇살은 거들 뿐"
"공항이 런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