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씨스타' 효린과 보라가 고혹적인 섹시미를 뿜어냈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9일 '네이버뮤직'을 통해 씨스타의 새 앨범 컴백 포토를 공개했다. 보라와 효린의 아찔한 매력이 담겨 있었다.
두 사람은 신비한 동양미녀로 변신했다. 화려한 문양이 인상적인 방 안에 앉아 포즈를 취했다. 마치 중국 고전 속 한 장면 같았다.
핫한 비주얼도 눈길을 끌었다. 보라와 효린 모두 스킨 컬러의 바디수트로 S라인을 뽐냈다. 여기에 맨발로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씨스타는 오는 21일 4번째 미니앨범 '몰아애'로 컴백한다. 타이틀 곡은 여름을 겨냥한 시즌송으로, 블랙아이드필승이 작곡했다.
<사진출처=네이버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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