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과 탤런트 정경호의 봄쇼핑이 포착됐습니다. 장소는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복합 편집샵이죠? '비이커' 매장에서 쇼핑을 했습니다.
지난 30일, 수영과 정경호가 봄옷 장만에 나섰는데요. '디스패치' 독자님이 매의 눈으로 둘을 발견하고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공개연인의 좋은 예였습니다. 주변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히 민낯 데이트를 즐겼는데요. 그 흔한 마스크 하나 쓰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은 즐겁게 신상 봄옷을 쇼핑했다고 합니다. 서로 상대의 옷을 골라주며 애정을 드러냈는데요. 쇼핑은 역시, 연.인.끼.리.
<정리=김나라기자. 사진=독자제공>
"아, 저 옷 예쁘다"
"스타일 괜찮아?"
"이걸로 득템"
"쇼핑하며 티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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