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공항은 내가 간다"...하지원, i8을 타는 여자
2016.04.30 오전 10:37 | 2016.04.30 오후 12:00
[Dispatch|인천공항=서이준기자] 배우 하지원이 30일 오전 대만 행사에 참석한다. 자신의 애마인 BMW i8을 직접 끌고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날씨는 흐렸지만, 하지원의 피부는 맑음이었다. 하지원은 부츠컷진에 블라우스를 입었다. 무결점 피부와 생머리가 청순했다.
한편 하지원은 영화 '목숨 건 연애' 개봉을 앞두고 있다. 천전명, 진백림 등과 호흡했다.
슈퍼카 등장
"문은 올라갑니다"
"BMW i8 타는 여자?"
"멀리서도, 하지~원"
"제 애마를 소개합니다"
PHOTOS
[현장포토]
"완벽, 그 자체"...진, 공항의 프린스
2024.11.26
[현장포토]
"오늘은 겨울 남신"...진, 월와핸 클래스
2024.11.26
[현장포토]
"두근두근, 심쿵"...진, 조각의 아이컨택
2024.11.26
[현장포토]
"신흥 뇌섹남"…로몬, 섹시한 천재해커
2024.11.26
[현장포토]
"오늘은, 해리포터"…키나, 호그와트 변신
2024.11.26
[현장포토]
"비가 와도, 맑음"…키나·문샤넬, 해맑은 출국
2024.11.26
VIDEOS
김지원, "올블랙이지만, 새하얀 겨울의 여왕님 같아👑❄️" l KIM JIWON, "The queen of white winter is shining" [현장]
2024.11.26 오후 09:15
진(방탄소년단), "월와핸 바라보면 '해피' 바이러스 퍼진다~" l JIN(BTS), "If you look at WWH, the 'HAPPY' virus spreads" [공항]
2024.11.26 오후 04:02
[LIVE] 진(방탄소년단), "김포국제공항 출국" l JIN(BTS), "GMP INT Airport Departure" [공항]
2024.11.26 오후 0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