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연정훈(37)-한가인(34) 부부가 득녀 1주일 만에 딸을 공개했습니다. 연정훈이 20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는데요.
영락없는 '딸 바보'였습니다. 배 위에 딸을 올리고, 조심스럽게 쓰다듬었는데요. 따뜻한 눈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딸에 대한 뜨거운 애정도 숨기지 않았습니다. "아빠와 딸~♥"이라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연정훈과 한가인은 지난 13일 첫 딸(태명 볼트, 이름 아직 없음)를 낳았습니다. 2005년 결혼 후, 11년 만에 부모가 됐습니다.
<사진출처=연정훈 인스타그램>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