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수아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대륙의 여신으로 분했다. 5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중국 드라마 '무신 조자룡'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윤아는 그림같은 절경을 배경으로 익살스런 포즈를 취했다. 미니 선풍기를 손에 들고 엄지를 들어올리며 깜찍한 비주얼을 뽐냈다.
봄꽃보다 눈부신 외모도 인상적이었다. 투명한 피부와 해맑은 미소가 포인트. 화사한 봄처녀로 변신했다.
윤아는 "첫 방송을 마쳤다. 많은 응원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무신조자룡'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는 멘트도 덧붙였다.
한편 '무신조자룡'은 중국 전국 시청률 1.73%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사진=윤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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