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남지현이 우월한 S라인을 선보였습니다.
'디스패치'는 최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큐브엔터테인먼트' 연습실에서 남지현을 만났습니다.
'스타캐스트'의 새로운 코너죠. 아이돌의 꿀팁을 배우는 '워너B' 코너 촬영을 위해서였는데요.
이날 남지현은 발레복을 입은 채 나타났습니다. 볼륨 넘치는 상체와 여리여리한 각선미, 긴 팔다리 등 완벽한 몸매로 셔터를 유발했습니다.
스트레칭 포즈도 완벽했습니다. 무용 전공자답게 180도 다리찢기는 기본이고요. 발레의 다양한 자세를 취했습니다.
기사에는 담지 못했던 B컷, 지금 방출합니다.
<사진=송효진기자>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