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박봄(31, 한국나이 33)이 동안 미모를 뽐냈습니다.
박봄은 20일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운영 중인 고기집 SNS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귀여운 발산했습니다.
돼지 모양 풍선을 들고, 발랄한 표정을 지었는데요. 무대 위 섹시 카리스마가 아닌, 큐트한 매력이 돋보였습니다.
비주얼도 세월을 역행했습니다. 외모가 한층 어려졌는데요. 30대가 아닌 풋풋한 20대 걸그룹을 보는 듯 했습니다.
한편 박봄은 지난해 12월 엠넷 '2015 MAMA'에 투애니원과 함께 출연했습니다.
<사진출처=푸줏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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