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청순 말고 섹시"…서현, 팜므파탈 레드
2016.01.20 오후 06:30 | 2016.01.20 오후 06:36
[Dispatch=박인영기자]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20일 오후 서울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소녀시대' 서현은 레드 드레스로 고혹미를 과시했다.
한편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는 20일, 21일 양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총 26팀의 가수들이 출연한 가운데 '소녀시대' 서현, 전현무, 김종국의 사회로 진행된다.
"김종국도 엄지척"
"모두가 놀란 섹시미"
"팜므파탈 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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