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안녀, 글래머"…걸그룹, 베이글 시리즈
2015.12.26 오후 01:39 | 2015.12.30 오전 09:39
'카라' 한승연은 데뷔 8년차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다른 걸그룹 멤버들과 달리 섹시 이미지에서 밝고 사랑스런 이미지로 거꾸로 변신하고 있다. 여전히 10대 같은 미모의 한승연의 거꾸로 흐르는 시간을 사진으로 모았다.
<사진=디스패치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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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는 섹시 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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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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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풀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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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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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움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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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섹시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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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흐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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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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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10대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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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 초딩미모"
PHO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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