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인영기자] 한예슬과 성준이 환상의 케미를 과시했다. 동반 화보를 통해 완벽한 비주얼을 선보였다.
한예슬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12월호 화보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카페에 나란히 앉아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성준은 시크한 가을남자로 변신했다. 체크 패턴의 재킷을 입고 댄디한 매력을 뿜어냈다.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도 엿볼 수 있었다.
한예슬은 도도한 팜므파탈이었다. 짙은 메이크업과 화려한 의상으로 미모를 과시했다. 새침한 표정도 매력적이었다.
한편 한예슬, 성준은 JTBC 드라마 '마담 앙트완'의 남녀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사진출처=한예슬 인스타그램>
HOT PHOT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