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서이준기자] '한류스타' 장근석과 성준이 가을 수트룩을 선보였다.
장근석과 성준은 12일 오후 4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리누이’ 2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두 사람이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은 폭발적인 함성을 보냈다.
세련된 가을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장근석은 심플한 화이트 셔츠에 스트라이프 재킷을 매치했다. 여기에 브라운 컬러의 가죽 숄더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성준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추남이었다. 브라운톤 수트로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같은 컬러의 빅백으로 포인트를 주기도 했다.
"시크한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
"훈훈한 가을남자"
"한류스타의 미소"
"우월한 수트핏" (성준)
"秋男의 눈빛"
"손끝까지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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