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황수연기자] '신혼부부' 김무열과 윤승아가 깔맞춤 커플룩을 선보였다.
패션지 '맵스(MAPS)'는 24일 공식 SNS에 9월호 화보 컷을 올렸다. 김무열과 윤승아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패셔니스타 부부였다. 두 사람 모두 화이트 컬러의 상의에 데님 하의를 매치했다.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해 보였다.
달달한 스킨십도 인상적이었다. 김무열과 윤승아는 두 손을 꼭 잡은 채 나란히 섰다.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한편 김무열과 윤승아는 지난 4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현재 신혼 생활을 즐기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출처='맵스'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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