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박인영기자] '따사모' 회원들이 따뜻한 바자회를 개최했다.
안재욱과 가희는 23일 자신의 SNS에 바자회 현장 사진을 올렸다. 오픈을 앞두고 인증샷을 남기며 많은 사람들의 동참을 독려했다.
소유진, 안재욱, 가희, 전혜빈은 화이트 컬러의 의상을 맞춰 입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봤다. 바자회 시작을 기념해 기념사진을 남기는 모습이었다.
가희는 "벌써 햇볕이 쨍쨍~날씨도 너무 좋으네요. 잠시 후 11시 오픈합니다~벌써 기다리시는 분도 계시네요. 얼른 이쁘게 단장하고 있을게요"라는 멘트도 덧붙였다.
한편 '따사모 2015 사랑, 나눔 바자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청담동 씨클드로 카페 야외 정원에서 진행된다.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사진=안재욱, 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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